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크래프트 2/캠페인/군단의 심장 (문단 편집) === 약속 지점 (Rendezvous) === || 위치 || 행성 파에톤 || ||<|2> 주 목표 || 지원군이 올 때까지 버텨내기 || || 드라켄 파동포 파괴 || || 보조 목표 || 갇힌 군단 여왕 구출(총 3마리) || || 획득 유닛 || [[여왕(스타크래프트 시리즈)|군단 여왕]] || || 획득 건물 || [[추출장]]+[[진화장]]+[[가시 촉수]]+[[포자 촉수]] || || 업적명 || 난이도 || 업적 조건 || || 약속 지점 (Rendezvous)[* Rendezvous(랑데부)란 '집결 장소', '우주선에서 우주 공간이 만나는 지점'란 뜻도 있지만 '남녀 간의 밀회'를 의미하기도 한다. 레이너와 케리건이 연인 관계라는 걸 생각하면 약속 장소임과 동시에 둘만의 밀회 공간이라는 이중적인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다. ] || ALL ||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약속 지점" 임무 완료 || || 선제공격 (First Strike)[* 오리지널 프로토스 첫 번째 임무, 종족전쟁 테란 첫 번째 임무의 명칭이기도 하다. 리마스터판 번역은 '출격'.] || ALL ||"약속지점" 임무에서 나크툴의 병력이 도착하기 전에 적 구조물 15개 파괴 || || [[여왕 폐하 대작전]] ([[God Save the Queen|Zerg Save the Queen]]) || {{{#66f 보통}}} ||"약속 지점" 임무에서 나크툴의 병력이 도착하기 전에 갇혀있는 모든 군단여왕 구출 || || 혼자서도 잘해요[* EBS의 프로그램 <[[딩동댕 유치원]]>에서 나왔던 동요 <혼자서도 잘해요>] (Premature Evacuation) || {{{#f00 어려움}}} ||"약속 지점" 임무에서 나크툴의 병력이 도착하기 전에 자치령 구조물 모두 파괴 || || 카펫 까는 중 (Rolling Out the Carpet)[* 여담이지만 원래 레드카펫의 시작점인 그리스 신전의 카펫은 점막색에 가까운 자주색이었다.]: 10주년 || {{{#66f 보통}}} ||"약속 지점" 임무에서 점막 종양 50개 생성 || 먼저 약속 지점인 파에톤이라는 황무지 행성에 도착하여 히페리온[* 주변에 다수의 [[전투순양함]]들이 있는 것으로 보아 우모자 보호령 소속인 듯하다. 이후 차원 도약으로 탈출하면서 히페리온과는 달리 우모자로 철수한 것으로 보인다.]으로 온 케리건은 레이너를 찾지만 레이너는 돌아오지 못했다. 발레리안이 보내기로 한 구조대는 레이너를 구조하는 데 실패했고, 이에 화가 난 케리건은 사이오닉 능력을 통해 발레리안의 목을 조르며 히페리온 함교의 분위기가 험악해진다. 그 때 자치령 함대가 히페리온을 기습한다. [[맷 호너]]는 황급히 자치령 함대에 사격 중지를 요청하며 히페리온에 발레리안 황태자가 타고 있다고 전하지만, 발레리안은 '''아버지는 여왕[* 저그의 칼날여왕이었던 케리건과 [[체스]]에서의 여왕 둘 다를 의미한다. 즉 케리건을 잡고 이기기 위해서라면 아들 따위는 얼마든지 희생시킬 수 있는 인물이 아크튜러스 멩스크라는 얘기다.]을 죽일 수 있다면 어떤 희생도 상관하지 않는다.'''라는 식으로 말하며 소용없다고 알린다. 케리건이 레이너를 찾기 위해 다시 파에톤으로 내려가려고 하자, 맷은 그녀에게 힘을 합쳐야 한다고 말하나 케리건은 그 말을 무시하고 타고 온 수송선을 이용해 파에톤으로 향한다. 이 임무부터 본격적으로 저그 기지를 운용할 수 있는 임무가 시작된다. 무리어미 나크툴이 땅굴을 파고 지원을 오는 15분 동안 기지를 방어하는 것이 주 임무. ---- '''{{{+1 기본 공략}}}''' '''지원군 도착 이전''' 기지를 향한 적 지상 러시는 불곰, 해병, 의무관, 화염방사병, 화염기갑병/화염차 위주이다. 이 중 화염방사병, 화염기갑병/화염차는 저글링의 극상성이므로 3부화장에서 땀 뻘뻘 흘리며 저글링으로 때려박아도 막기 힘겹다. 하지만 줄거리 초반이다 보니 아군이 사용할 수 있는 지상 공격수단은 인간 케리건, 저글링, 군단 여왕, 가시 촉수가 전부이므로 방어에 가시 촉수를 잘 활용해야 한다. 특히, 땡 가시 촉수 대신 적절한 수의 군단 여왕을 섞어서 긴급 수혈을 제때제때 해 줘야 한다. 의무관마냥 자동 시전이 되므로 편리하다. 그리고 전작이었던 스타크래프트 1의 성큰 콜로니와 달리 가시 촉수는 이동이 가능하다. 가시 촉수를 선택하고 R키를 눌러보자. 물론 뿌리를 박는 것은 점막 위에서만 가능하다. 한 가지 팁이라면 양 쪽에서 몰려오는 병력을 막기 까다로울 때가 많고, 군단 여왕과 가시 촉수로 막으려고 하면 자원 낭비가 심하다. 물론 병력을 대기시키면 되지만 어디 나가 있는 사이에 들어오면 고난도일수록, 특히 업적을 신경쓴다면 피해가 막심하다. 그럴 때는 12시 쪽의 입구를 부화장과 진화장으로 좁게 만들어 놓고, 딱 좁은 틈이 적의 최대 사거리 위치가 되도록 가시 촉수와 군단 여왕을 뒤에 배치해보자. 인공지능의 한계로 병력이 우왕좌왕하며, 특히 골치 아픈 화염기갑병은 뒤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잡히는 모습이 나올 수 있다. 적 병력 규모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자신도 뽑을 수 있는게 군단 여왕과 저글링 뿐이라 오히려 플레이어가 조합에서 너무 불리하다. 따라서 케리건의 스킬을 적절하게 계속 사용하는 것이 관건이다. 케리건이 불곰이나 화염방사병을 잘라주면 버티기 자체는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다. 다만 공중 병력에 대한 대책도 없어서는 안 된다. 망령 전투기 4대 정도가 밴시를 섞어서 오는 경우가 있다.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데 군단 여왕으로 상대하려면 너무 아까우니 미리 포자 촉수 2~3개를 심어두자. 처음 포자 촉수가 있는 곳에 더 지어주면 된다. 그리고 첫 저그 기지 임무이지만 연습삼아 틈날때마다 점막을 넓혀주자. 점막 종양이 시야를 제공해 줄 뿐 아니라 유닛 이동속도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V자로 되어있는 본진입구를 막는데 여유롭게 대처할 수 있다. '''지원군 도착 이후''' 15분이 지나면 땅굴벌레를 통해 나크툴의 지원군이 도착한다. 지원군이 상상을 초월하는 물량을 자랑하므로 나크툴의 지원 이후에 활성화되는 F2를 이용해[* 나크툴의 목소리로 F2의 용도를 알려준다.] 한꺼번에 어택땅하고 화장실 다녀오면 끝. 단, 아주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지원군이 적은 만큼 F2로 밀어버릴 수가 없다. 이 때문에 전략을 좀 달리해야 한다. 케리건으로 공성 전차, 벙커, 토르 등에 계속 에너지 폭발을 쓰고 튀어 여왕의 수혈을 받으면서 야금야금 방어선을 갉아먹으면서 깨야 한다. 가시 촉수 러시를 하는 방법도 있다. 적에게 가시 촉수를 가져가 적 앞에서 뿌리를 박는 게 아니라, 가시 촉수를 미리 박아놓고 기다리게 한 다음 케리건으로 적을 유인해 와서 각개격파해야 한다. 점막 종양을 통해 적진 다리를 넘어선다면 금방 뚫을 수 있다. 다만, 벙커는 유인이 불가능하니만큼 케리건의 에너지 폭발로 부수든지 저글링이나 군단 여왕을 동원해야 할 것이다. ---- '''{{{+1 업적 공략}}}''' 저글링과 군단 여왕을 조합해서 사용해야 한다. '''군단 여왕을 다수 뽑는 것이 유리한데''' 화염차, 화염방사병, 특히 '''화염기갑병'''이 저글링의 극상성인데다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수 또한 많아서 케리건의 스킬만으로 처리하기가 힘에 부친다. 왼쪽에서 2번째에 위치한 기지는 뒤쪽의 언덕 입구로 공격하고 케리건의 스킬은 화염기갑병과 화염차를 저격하는데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속 건물도 업적 기록에 포함되니 참고. 시간이 남더라도 모든 기지를 파괴하면 자동으로 시간이 끝난 것으로 처리되어 다음 목표로 진행된다. ---- '''{{{+1 기타}}}''' * 나크툴이 도착하기 전에 자치령 병력을 모두 제거할 경우, 남은 대기시간은 자동으로 스킵된다. * 여기에서 나오는 특수전 수송선은 지상 유닛으로 취급되며, 체력은 5000이다. [[파일:external/www.etobang.com/1006dd4f88a6815c79087815590dad21_Iw9B2GDHnvZnPgM.jpg]] * 케리건이 저글링이 생성할 타이밍이 되어서 '애벌레를 저글링으로 변태시켜야겠다.' 라는 대사가 있는데 대본 작성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는지 ''''일'''벌레를 저글링으로 변태시켜야겠다.'라고 자막이 출력된 적이 있다. 그리고 '''성우가 그걸 그대로 읽어 게임상에서도 일벌레라고 말했다.''' 군단의 심장 출시 이후 얼마 안 가 빠르게 수정되어 현재는 자막도 대사도 애벌레라고 한다. * [[데하카]]의 미사용 대사 중 [[http://youtu.be/Xpv3SBLLsZY?t=18s|이 임무에서 나온 케리건의 대사를 따라하는 것]]이 있다(…). 이는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데하카(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데하카]] 대사 중 하나로 계승된다. 미션 자체는 여러모로 스타크래프트 1 오리지날 테란 마지막 미션과 비교된다. * 그 이전에 케리건과 레이너가 떨어진다. * 그 때는 케리건이 잡혀 있고 레이너가 구하려는 입장이었다. * 그 때도 행성에서 벗어나기 위해 이온 캐논(파동포)을 부숴야 했다. * 구출에 실패한다. * 이후 케리건이 저그화된다.[* 다른 점이 있다면, 1 시절은 초월제의 집도하에 강제적으로 저그화되었고, 군단의 심장에서는 케리건 자신의 의지로 (원시) 저그로 진화했다.] ---- '''{{{+1 마스터 업적 공략:}}}''' "약속 지점" 임무에서 나크툴의 병력이 도착하기 전에 자치령 구조물 모두 파괴 '혼자서도 잘해요'는 군단의 심장 캠페인의 업적 중 가장 까다로운 난이도를 자랑하는 업적 중 하나다. 특히 아주 어려움에서는 마스터 업적인 '혼자서도 잘해요' 를 따기가 문자 그대로 불가능에 가까운 미션. 이는 애당초 조합시킬 유닛 자체가 '''노업''' 저글링과 군단 여왕 뿐인 상황에서 적 주력 유닛들이 화염방사병과 화염기갑병 및 공성 전차라는 데에서 기인한다. 심지어 어려움부터는 유령, 토르가 지키고 있고, 아주 어려움에서는 토르가 본진에 공격도 온다. 한 마디로 아주 어려움으로 마스터 업적 딸 생각은 얌전히 접어두는 편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도 결코 만만치 않은데, 초반에 케리건을 이용해서 5시 저그를 풀어주고, 다시 케리건을 이용해서 10시 저그를 풀어준 다음 12시 방향 공격루트를 적당히 방어하고 센터 쪽에 갇힌 저그를 풀어주면서 12시와 11시를 밀어버린 다음 지체없이 2시 기지를 미는 순으로 정리하면 시간에 딱 맞춰서 업적을 딸 수 있다. 또한 저글링은 진화나 변이가 전혀 안 된 상태기 때문에 공속도 화력도 매우 안습하다. 자유의 날개 '0시를 향하여'에서의 해병보다도 못한 처지다. 게다가 자유의 날개 '0시를 향하여'에서의 업적이 부화장 3개 파괴였다면 이 업적은 그보다 더 조악한 병력 구성으로 모든 적 구조물 파괴라는 점이 다르고 무엇보다 '0시를 향하여'는 의무관과 조합이 가능했기 때문에 이쪽이 더 어렵다. 병력의 숫자와 상관없이 일일이 건물 하나하나를 부수다가는 시간이 꽤 허비된다. 하지만 다행히도 이번 미션에서는 건설로봇이 등장하지 않으므로 모든 건물을 일일이 깰 필요가 없다. 건물에 불이 붙으면 저절로 깨지도록 놔 두고 빨리 다음 목표로 이동하자. 아군의 진격 경로에 부지런히 점막 종양을 깔아 놓는 것도 꽤 도움이 된다. 아니면 적 병력만 정리되면 남아 있는 건물 깨기용 저글링 4~5마리만 남겨둔 채, 주 병력은 다른 지점을 공격하는 방식으로 해도 된다. 다만 건물에서 유닛이 생산중이라면 건물을 마무리하던 저글링이 역으로 죽어버리고 병력손실+기지를 다시 밀러가야하는 경로상 손해가 생기므로 부속건물만 저글링한테 맡기는게 안전하다 또한 저글링들이 화염방사병, 화염기갑병에게 들러붙는 상황은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피해야 한다. 이는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더욱 중요한 일로, 케리건의 스킬이나 군단 여왕 다수의 일점사로 어떻게든 처리하지 않으면 부대 단위의 저글링도 다 '''녹아 버린다.''' 가령 건물을 거의 다 정리했는데 건물 깨는 저글링 소수만 남겨 놓고 주 병력은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가 하필 다 부서져 가는 생산건물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게 화염방사병이나 화염기갑병이여서 저글링이 몰살당하고 업적 공략에 실패하는 경우도 있다. 별 거 아닌 팁들이지만 무시하면 곤란하다. 다른 마스터 업적들이 일급 보고서를 통해 저그 군대의 특성이나 케리건의 능력을 변경하는 등으로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는 반면, 이 업적은 그런 거 없고 상성상 불리한 조합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높다. 더불어 마스터 업적 달성은 '''몇 초 차이'''에 달려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정도로 달성이 어려운 업적이다. 가장 대표적인 팁으로는 저글링 비중을 줄이고 군단 여왕 위주로 병력을 구성하는 것이다. 다만 군단 여왕 생산에는 가스가 필요하므로 맨 처음엔 산란못이 아닌 추출장을 올려서 빨리 가스를 캐기 시작해야 한다. 어차피 이 미션에서는 극상성 유닛들이 넘쳐나 저글링을 활용하긴 힘드므로 주 병력은 케리건의 스킬과 여왕을 이용해 상대하고 저글링으로는 남아 있는 건물 철거만 하는 편이 좋다. 이런 경우 주 공격로는 11→12→2시 방향이기 때문에 기지 우측은 가시 촉수로 방어해주는 것이 좋다. 군단 여왕(중장갑)의 상성인 불곰과 공성 전차를 주의하며, 체력 빠진 군단 여왕만 잘 빼주고, 군단 여왕의 공 1업을 해주면 3분 정도 남기고도 달성할 수 있다. 추가로 군단 여왕이 모이는 동안 케리건이 놀면 안 된다. 에너지 폭발이라도 쓰면서 다녀야 되는데 벙커와 공성전차가 좋은 대상이다. 특히 벙커에 에너지 폭발을 써주면 고칠 건설로봇이 없기 때문에 불이 붙었다 하면 끄지도 못하고 터지게 되는데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벙커에 모조리 에너지 폭발을 한 방씩 넣어주면 좋다. 하지만 케리건도 적의 공세를 방어할 때 쓸 에너지는 남겨둬야 한다. 원시 칼날여왕이 되기 전까지는 에너지 충전 속도가 비교적 느리므로 유의하자. 요약하면 시작부터 케리건을 바쁘게 움직이며 벙커를 철거하고, 군단 여왕만을 뽑고 12시 공략부터 저글링을 섞어 빠르게 미는 것이다. 기지가 모두 파괴되도 실패하니 일벌레나 가시 촉수도 하나쯤은 데려가자. 특히 점막 종양 공사를 끊임없이 해 주는 컨트롤과 군단 여왕이 일점사당하지 않게 개별 병력을 빼는 컨트롤이 조금 필요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c-lzg5hX_60|아주 어려움 마스터 업적 스피드런 영상 9분 58초]] 아주어려움에서 빠른 공략을 위한 팁 * 건물을 부수는 속도는 저글링이 제일 빠르므로 테란기지의 방어병력을 정리하면 저글링을 들여보내 건물을 부수자. * 공방 업그레이드에 각 160초가 걸리므로 자원수급을 고려하면 사실상 한 개만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군단 여왕의 기본 공격력이 4이므로 업그레이드를 해서 5를 만드는 것이 가장 효율이 좋다. * 11시 2번째 동굴의 유닛을 가져올 때 입구를 막고있는 벙커를 다 부수면서 갈 필요가 없다. 왼쪽 벙커만 없애고 왼쪽 벽에 붙어 언덕으로 올라가서 병력을 구출한 다음 되돌아 올 때 오른쪽 벙커에 에너지 폭발만 쏘고 바로 돌아오면 된다. ---- '''{{{+1 10주년 업적 공략:}}}''' "약속 지점" 임무에서 점막 종양 50개 생성 처음에 주어지는 점막 종양 + 군단 여왕의 능력을 자주 사용하자. 특히 군단 여왕은 에너지도 소모하지 않으므로 치료할 에너지가 모자라는 상황도 없다. >'''클리어 메시지''' >사라 케리건의 마음 속에 어둠이 꿈틀거린다. 이 학살을 계기로 잊고 있던 무언가가 그녀의 내면에서 깨어났다. 그녀는 짐 레이너의 흔적을 찾으려 애를 쓴다. 그 어떤 흔적이라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